선구자 하 마이클 리 | 한국학술정보 | 9,000원 구매 0 0 555 9 0 23 2013-11-29 『선구자 (하)』는 1903년대 헐벗고 굶주렸던 사람들이 조국과 고향 산천, 부모 형제와 친구들을 두고 낯선 미국으로 이민 왔던 한인 초기 이민자들을 주인공으로 한 역사 소설이다.
선구자 하 마이클 리 | 한국학술정보 | 9,000원 구매 0 0 539 6 0 3 2013-11-29 『선구자 (하)』는 1903년대 헐벗고 굶주렸던 사람들이 조국과 고향 산천, 부모 형제와 친구들을 두고 낯선 미국으로 이민 왔던 한인 초기 이민자들을 주인공으로 한 역사 소설이다.
선구자 상 마이클 리 | 한국학술정보 | 9,000원 구매 0 0 642 9 0 23 2013-11-29 『선구자(상)』은 1903년 헐벗고 굶주렸던 사람들이 조국과 고향산천, 부모형제와 친구들을 두고 낯선 미국으로 이민 왔던 한인 초기 이민자들을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이다. 오랫동안 우리가 잊고 살았던 우리 역사의 한 토막이다.
선구자 상 마이클 리 | 한국학술정보 | 9,000원 구매 0 0 578 6 0 5 2013-11-29 『선구자(상)』은 1903년 헐벗고 굶주렸던 사람들이 조국과 고향산천, 부모형제와 친구들을 두고 낯선 미국으로 이민 왔던 한인 초기 이민자들을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이다. 오랫동안 우리가 잊고 살았던 우리 역사의 한 토막이다.
사랑하며 살래요 한승진 | 이담북스 | 7,200원 구매 0 0 689 45 0 36 2013-11-29 『사랑하며 살래요』는 전라북도 익산의 한 중학교에서 학교 목사와 선생으로 그리고 교회 어린이부 목사로 살아가는 저자의 지극히 평범한, 그러나 진솔한 삶의 이야기들이다. 글 구석구석에서 묻어나는 일상에 대한 애정이 읽는 이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사랑하며 살래요 한승진 | 이담북스 | 7,200원 구매 0 0 685 7 0 4 2013-11-29 『사랑하며 살래요』는 전라북도 익산의 한 중학교에서 학교 목사와 선생으로 그리고 교회 어린이부 목사로 살아가는 저자의 지극히 평범한, 그러나 진솔한 삶의 이야기들이다. 글 구석구석에서 묻어나는 일상에 대한 애정이 읽는 이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사람은 잇대어 살아야해요 한승진 | 이담북스 | 7,200원 구매 0 0 846 39 0 27 2013-11-29 목사인 동시에 선생인 저자가 써내려간 삶이야기. 텔레비전과 자가용 없이 사는 아날로그형 인간으로 살아가는 저자는 세 아이를 키우는 가장으로 살아가면서 생기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을 책 속에 담아냈다. 그는 아내와 함께 지난 2004년 초저체중 조산아로 태어난 딸 사랑이와 입양한 두 아들인 겨레, 가람이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일구며 살아가고 있다. 남들과 조금 다르게 가족을 구성한 그이지만 더욱 특별한 행복을 누리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다.
사람은 잇대어 살아야해요 한승진 | 이담북스 | 7,200원 구매 0 0 590 7 0 1 2013-11-29 목사인 동시에 선생인 저자가 써내려간 삶이야기. 텔레비전과 자가용 없이 사는 아날로그형 인간으로 살아가는 저자는 세 아이를 키우는 가장으로 살아가면서 생기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을 책 속에 담아냈다. 그는 아내와 함께 지난 2004년 초저체중 조산아로 태어난 딸 사랑이와 입양한 두 아들인 겨레, 가람이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일구며 살아가고 있다. 남들과 조금 다르게 가족을 구성한 그이지만 더욱 특별한 행복을 누리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다.
방위병 아버지와 병장 아들 양원희 | 이담북스 | 6,000원 구매 0 0 1,001 18 0 6 2013-11-29 태어나 성장하고 죽음에 이르는 과정은 모두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각자가 맞닥뜨리는 상황이 저마다 다르고 내 뜻으로 이루거나 남에 의해서 해결되거나 간에 그 모양도 다를 것이다. 이글은 자랑할 것도, 부끄러워 할 것도, 드러낼 것도, 숨길 것도 없는 나만의 모습이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 보다 더 나은 삶과 미래를 살아갈 딸과 아들을 위해 틈틈이 기록한 것이다.
방위병 아버지와 병장 아들 양원희 | 이담북스 | 6,000원 구매 0 0 735 20 0 18 2013-11-29 태어나 성장하고 죽음에 이르는 과정은 모두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각자가 맞닥뜨리는 상황이 저마다 다르고 내 뜻으로 이루거나 남에 의해서 해결되거나 간에 그 모양도 다를 것이다. 이글은 자랑할 것도, 부끄러워 할 것도, 드러낼 것도, 숨길 것도 없는 나만의 모습이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 보다 더 나은 삶과 미래를 살아갈 딸과 아들을 위해 틈틈이 기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