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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잇대어 살아야해요

목사인 동시에 선생인 저자가 써내려간 삶이야기. 텔레비전과 자가용 없이 사는 아날로그형 인간으로 살아가는 저자는 세 아이를 키우는 가장으로 살아가면서 생기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을 책 속에 담아냈다. 그는 아내와 함께 지난 2004년 초저체중 조산아로 태어난 딸 사랑이와 입양한 두 아들인 겨레, 가람이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일구며 살아가고 있다. 남들과 조금 다르게 가족을 구성한 그이지만 더욱 특별한 행복을 누리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다.
목사인 동시에 선생인 저자가 써내려간 삶이야기. 텔레비전과 자가용 없이 사는 아날로그형 인간으로 살아가는 저자는 세 아이를 키우는 가장으로 살아가면서 생기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을 책 속에 담아냈다. 그는 아내와 함께 지난 2004년 초저체중 조산아로 태어난 딸 사랑이와 입양한 두 아들인 겨레, 가람이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일구며 살아가고 있다. 남들과 조금 다르게 가족을 구성한 그이지만 더욱 특별한 행복을 누리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다.
저자 : 한승진

1969년생으로 서울 구로동에서 나고 자랐다. 현재 익산 황등중학교에서 학교 목사와 선생으로 그리고 황등교회 아동부 목사로 살면서 공주대 윤리교육학과 박사과정 중이다. 지난 2004년 6월 2일 초저체중 조산아로 태어난 딸(한사랑)이 98일간의 신생아중환자실의 고통을 이기고 잘 자라 주는 것에 감격하고 늘 감사하면서, 이 일을 통해 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명의 소중함을 늘 되새기며 살아가고 있다. 퇴근 후,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논길을 거닐며 이야기하기를 좋아한다.

2010년 2월 월간 ≪창조문예≫ 수필로 등단하였으며 저서로는 󰡔사랑한다 내 딸 사랑아󰡕, 󰡔아빠와 함께 읽는 성경이야기󰡕가 있다.
현재 주간 ≪크리스챤신문≫에 ‘한승진 목사의 교육이야기’와 월간 ≪기독교육≫에
‘쉽게 읽는 기독교윤리’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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