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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건 너만이 아니다
차례
이담북스
|
이지현
|
2013-11-06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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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국학술정보 이담북스
엮으면서
차례
봄, 여름의 시
이별 노래
다시 첫사랑이 온다면
가끔은 ‘생’을 ‘새’로 쓰고 싶네
그런 사람이면 좋겠네
푸른 편지
라일락빛 저녁의 노래
잊었다는 말은 가벼운 목소리로 말해야 한다
그런 날도 있을 것이다
민들레 시간
너와 함께
살아있을 동안 만나는 맨 나중의 사람
위로 1
외로운 편지
억만년의 사랑
누구나 살아있는 동안에
7월의 편지
그대와 바다
나비의 꿈
멀리 있을수록 눈부신 사랑
비가
연가
목련 지는 날
루즈를 바르며
호수의 노래
보랏빛 붓꽃
가을, 겨울의 시
가을에는 이런 사람이 그립다
좋은 사람
9월의 노래
안부
불멸의 기억
가을 편지
이 생에 꼭 한 번
꽃씨를 심듯이
따뜻한 의자
사랑이란
인생
기다림에게
전화를 받을 동안
보랏빛 저녁
기억마저 기억할 수 없는 날에는
가을 우체국
그리운 건 너만이 아니다
11월의 편지
사소한 희망
마지막 귀로
강가에서
오래 묵은 사랑
간이역
한계령
가로등이 켜지는 시간
만추
눈부신 지상
눈 온 날 부친 엽서
도토리 국수를 먹으며
1월의 편지
삶, 사랑의 시
연서
그리운 것은 언제나 평행이었다
다시 처음처럼 사랑할 수 있다면
사랑하는 마음
그리움을 넣고 거는 전화
그리운 옛집
양수리에서
그쯤이야 괜찮아
위로 2
이쁘지도 않은 것들이
그런 날도 있어야 한다
슬픔으로 가는 길
호박잎 가시
다만 거기에 너만 없었다
생의 공식
선운사
사랑
한지에 그린 그림
먼 길
추억 편지
저녁 창가
인연 2
옛날 옛적에
연(蓮)
작가 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