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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문학
차례
이담북스
|
이지현
|
2013-10-31
4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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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 이담북스
속표지
책을 내면서
차례
1부 달콤하고 할복한 음식
다양한 판본에 등장하는 음식들
문학 속에 등장하는 최초의 샌드위치
아이스크림의 달콤함이 가득한 가족회귀와 지적 성장일기
‘산 들 바다’의 식사가 산들바람처럼 가르쳐준 상상력
길 떠난 자리서 꽃 밥이라도 향기롭게 먹을 수 있네
함께 밥을 먹으며 익숙해지고 가까워지다
수채화 같은 밥의 길, 도공의 길
요리, 사랑의 과묵한 언어
확대되는 산 자의 공간, 부엌
달걀, 사랑의 은유
초콜릿, 불안한 청춘의 맛
2부 따뜻하고 그리운 음식
흰 식탁보 깐 밥상에 차린 그리운 음식들
삶과 죽음의 공존을 가르쳐준 식탁
추억과 역사의 삶의 편린인 음식
‘밥 묵었나’의 문화가 만든 백색 미학
붉은 상처로 양념한 가슴 저린 음식
청동빛 녹이 낀 추억의 부뚜막 문화
가족 해체를 막은 따뜻한 수프 한 그릇
관념적 그리움의 고명을 얹은 음식
3부 구도와 고독의 음식
실학자의 눈으로 본 청나라 음식
달콤한 사랑의 환상을 꿈꾸게 하는 맛
음식에 대한 향수가 만드는 야만의 과정
위험한 영혼의 소멸과 향수의 역설적 미학
매운탕보다 맵고 독한 고향 상실의 비애
빛나는 청춘도 사과과즙처럼 짜버리고
소박한 음식에서 찾은 자아의 여행
산 자가 먹는 고독한 음식, 죽은 자를 만나는 따뜻한 음식
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