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저 그를 바라보았을 뿐인데 양창삼 | 이담북스 | 9,600원 구매 0 0 846 106 0 18 2013-11-06 양창삼의 여덟 번째 시집『난 그저 그를 바라보았을 뿐인데』. 일상에서 건져올린 시어를 담담히 전하는 양창삼의 시집이다. 가자 함꼐 꿈이 피는 산으로, 오늘 같은 날이면, 그가 오면 겨울이 갈라지리니, 어두운 시절에도 꿈은 있어라 등 총 105편이 수록되었다.
난 그저 그를 바라보았을 뿐인데 양창삼 | 이담북스 | 9,600원 구매 0 0 719 109 0 7 2013-11-06 양창삼의 여덟 번째 시집『난 그저 그를 바라보았을 뿐인데』. 일상에서 건져올린 시어를 담담히 전하는 양창삼의 시집이다. 가자 함꼐 꿈이 피는 산으로, 오늘 같은 날이면, 그가 오면 겨울이 갈라지리니, 어두운 시절에도 꿈은 있어라 등 총 105편이 수록되었다.
꽃 속에는 늘 그대가 있어 박정규 | 이담북스 | 4,200원 구매 0 0 943 61 0 22 2013-11-06 결명자, 은방울꽃, 백목련 등 여러 꽃들에 박정규 시인의 ‘그대’를 비유하여 쓴 시들의 모음. 꽃 각각의 모습을 떠올리며 시를 읽다 보면 시인의 ‘그대’를 느낄 수가 있다. 시에서 시인의 ‘그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다.
꽃 속에는 늘 그대가 있어 박정규 | 이담북스 | 4,200원 구매 0 0 621 59 0 0 2013-11-06 결명자, 은방울꽃, 백목련 등 여러 꽃들에 박정규 시인의 ‘그대’를 비유하여 쓴 시들의 모음. 꽃 각각의 모습을 떠올리며 시를 읽다 보면 시인의 ‘그대’를 느낄 수가 있다. 시에서 시인의 ‘그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다.
나는 아직 진행형 양원희 | 이담북스 | 6,000원 구매 0 0 931 29 0 24 2013-11-06 <마라톤 아무것도 아니다>의 저자 양원희의 에세이집. 이 책은 저자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은 가족, 직장, 마라톤, 여행 등 개인적 발자취를 되짚어 보는 글들을 엮은 것이다. 총 25편의 수필에는 짧지만 소박하고도 인간적인 저자 양원희의 세상 보기가 펼쳐진다.
나는 아직 진행형 양원희 | 이담북스 | 6,000원 구매 0 0 596 27 0 5 2013-11-06 <마라톤 아무것도 아니다>의 저자 양원희의 에세이집. 이 책은 저자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은 가족, 직장, 마라톤, 여행 등 개인적 발자취를 되짚어 보는 글들을 엮은 것이다. 총 25편의 수필에는 짧지만 소박하고도 인간적인 저자 양원희의 세상 보기가 펼쳐진다.
그리운 건 너만이 아니다 이지현 | 이담북스 | 5,300원 구매 0 0 806 85 0 43 2013-11-06 창작해온 시를 모아 조선일보 블로그 작가전에 공모하여 당선된 시인 이지현의 『그리운 건 너만이 아니다』.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 그리고 사랑을 주제로 한 시를 모았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순수하고 풍부한 감성이 듬뿍 담긴 시를 읽어나가게 된다.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사랑의 그리움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그림작가 최수은의 시화를 함께 담았다.
그리운 건 너만이 아니다 이지현 | 이담북스 | 5,300원 구매 0 0 890 82 0 3 2013-11-06 창작해온 시를 모아 조선일보 블로그 작가전에 공모하여 당선된 시인 이지현의 『그리운 건 너만이 아니다』.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 그리고 사랑을 주제로 한 시를 모았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순수하고 풍부한 감성이 듬뿍 담긴 시를 읽어나가게 된다.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사랑의 그리움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그림작가 최수은의 시화를 함께 담았다.
거울과 태양 박진훈 | 이담북스 | 5,400원 구매 0 0 697 9 0 30 2013-11-06 『거울과 태양』은 여러 세대의 사회적 당위성에 반기를 들고 있는 군상의 모습을 그려낸 소설이다. 이들의 굴곡진 삶을 통해 개인의 꿈의 빛깔을 그려 보고자 하였다. 화려한 비상을 꿈꾸던 인물들의 꿈이 어떻게 산산조각 나게 되고 그 조각난 꿈들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거울과 태양 박진훈 | 이담북스 | 5,400원 구매 0 0 611 5 0 10 2013-11-06 『거울과 태양』은 여러 세대의 사회적 당위성에 반기를 들고 있는 군상의 모습을 그려낸 소설이다. 이들의 굴곡진 삶을 통해 개인의 꿈의 빛깔을 그려 보고자 하였다. 화려한 비상을 꿈꾸던 인물들의 꿈이 어떻게 산산조각 나게 되고 그 조각난 꿈들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