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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속에는 늘 그대가 있어

결명자, 은방울꽃, 백목련 등 여러 꽃들에 박정규 시인의 ‘그대’를 비유하여 쓴 시들의 모음. 꽃 각각의 모습을 떠올리며 시를 읽다 보면 시인의 ‘그대’를 느낄 수가 있다. 시에서 시인의 ‘그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다.
결명자, 은방울꽃, 백목련 등 여러 꽃들에 박정규 시인의 ‘그대’를 비유하여 쓴 시들의 모음. 꽃 각각의 모습을 떠올리며 시를 읽다 보면 시인의 ‘그대’를 느낄 수가 있다. 시에서 시인의 ‘그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저자 : 박정규

시인의 저서로 시집 '별은 아스피린이다', '소프라노의 뜰'과 시론집 '박정규의 시 쓰는 이야기', 산문집 '변심했던 아내를 기억함' 등이 있다. 시창(詩窓) 동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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