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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뛰쳐나가는 시간 따로 있는가?
책머리에
이담북스
|
양원희
|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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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 이담북스
책머리에
목차
01. 우물 안 개구리,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찾아
02. 31년간의 공직 생활 되돌아보기
03. 파견근무 신청부터 확정까지
04. 이 많은 나이에 웬 중앙부처 파견근무
05. 50살짜리 9급 공무원
06. 짧은 이별, 술자리로 평가
07. 갈등과 불안, 그리고 다짐의 14일
08. 아내는 어디에서 그런 배짱이
09. 그 엄마에 그 자식인가
10. 더부살이하러 수원으로 이사하기
11. 새로운 일터 출·퇴근하는 예행연습
12. 파견 신청과 근무를 바라보는 여러 시각
13. 지식경제부 파견근무를 가면서
14. 아주 고마운 응원과 격려의 글
15. 2년 후에는 어떤 변화가?
16. 가장 적당한 시간은 분명히 정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