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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그곳: 중앙아시아 육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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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이정민
이담북스
모두
우리나라에 살아가는 이주여성의 예술적 소양을 끌어 올려 그녀들에게 경제적 이익이 돌아가도록 설립한 비영리단체 '에코팜므(EcoFemme)'에서 섬김을 배우는 이정민의 『내가 꿈꾸는 그곳 - 중앙아시아 육로여행』. 저자가 웃자란 나쁜 감정을 없앤 자리에 은혜로움과 따뜻함을 채워 넣고 돌아왔다고 고백하는 중앙아시아 육로여행기다. 우리에게 여행지로 잘 알려지지 않은 중앙아시아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환경을 생각해서 탄소발생을 줄이기 위해 비행기가 아닌 버스, 기차, 그리고 배 등을 이용하는 중앙아시아 육로여행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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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들어가는 글
텔만 마을과 5⋅1 마을 유치반
에코팜므(EcoFemme)
현지인 친구가 알려주는 중앙아시아
01_카자흐스탄
유럽으로 가는 숲의 도시, 알마티(Almaty)
풍부한 카스피 해의 도시, 악타우(Aktau)
조용한 작은 도시, 외스케멘(Oskmen)
02_키르기스스탄
만년설 아래 숲 속의 도시, 비슈케크(Bishkek)
추억을 걷다, 칸트(Kant)
무궁화는 우리 꽃⁈ 오슈(Osh)
만년설과 겨울 마을, 사리타슈(Sary Tash)
03_타지키스탄
관광개발과 공동식수개발, 동파미르고원 무르가프(Murgab)
세계의 지붕, 파미르고원(The Pamirs)의 힘
풍요로운 녹색 도시, 서파미르고원 호루그(Khorog)
탁 트인 세상으로 가다, 후잔트(Khojand)
04_우즈베키스탄
18세기 왕국의 명성을 살려라! 코칸트(Kokand)
풍부한 과일과 가족의 따뜻함, 페르가나(Fergana)
안디잔 사태를 없애라, 안디잔(Andijan)
호텔 찾기와 놀라운 만남, 타슈켄트(Tashkent)
사람들이 모이는 곳, 사마르칸트(Samarkand)
2,500년의 역사를 가진 수도원, 부하라(Bukhara)
이찬칼라와 해거름, 히바(Khiva)
푸른 목화밭과 메마른 아랄 호수, 카라칼파크스탄 무이나크(Mynak)
05_투르크메니스탄
입국심사에서 인권침해당하다
국기와 대통령 사진, 아슈하바트(Ashgabad)
소슬한 카스피 해와 군부대, 베크다슈(Bekdash)
06_몽골
비행기 타고 몽골로 들어간 까닭이 있다
몽골일까? 카자흐스탄일까? 바얀울기(Bayan Ulgii)
몽골 초원을 헤가르는 초원버스에 두 나라가 있다
한국에 취한 붉은 영웅, 울란바토르(Ulaan baator)
덧붙임
중앙아시아 한 바퀴 준비물
중앙아시아 한 바퀴 경비
중국행 국제여객선
사진으로 만나는 카자흐스탄
사진으로 만나는 키르기스스탄
사진으로 만나는 타지키스탄
사진으로 만나는 우즈베키스탄
사진으로 만나는 투르크메니스탄
사진으로 만나는 몽골
사진으로 만나는 우루무치
우리나라에 살아가는 이주여성의 예술적 소양을 끌어 올려 그녀들에게 경제적 이익이 돌아가도록 설립한 비영리단체 '에코팜므(EcoFemme)'에서 섬김을 배우는 이정민의 『내가 꿈꾸는 그곳 - 중앙아시아 육로여행』. 저자가 웃자란 나쁜 감정을 없앤 자리에 은혜로움과 따뜻함을 채워 넣고 돌아왔다고 고백하는 중앙아시아 육로여행기다. 우리에게 여행지로 잘 알려지지 않은 중앙아시아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환경을 생각해서 탄소발생을 줄이기 위해 비행기가 아닌 버스, 기차, 그리고 배 등을 이용하는 중앙아시아 육로여행길을 소개한다.
저자 이정민은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고, 필리핀(양육시설과 현지 학교에서 생활)과 키르기스스탄(시골학교에 병설유치반 설립)에서 해외자원활동을 했다. 두 차례의 해외자원활동은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게, 그리고 나 자신을 아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혼자 떠나는 동남아시아 일주와 중앙아시아 일주는 나를 새로이 함과 동시에 성장시켜 주었다. 학교라는 틀보다는 틀이 없는 세상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일주를 끝내고 지금은 여러 이야기를 안고 우리나라에 같이 사는 이주여성의 예술적 소양을 끌어올려 그녀들에게 경제적 이익이 돌아가도록 설립한 비영리단체, 에코팜므(EcoFemme)에서 섬김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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