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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그곳: 중앙아시아 육로여행

우리나라에 살아가는 이주여성의 예술적 소양을 끌어 올려 그녀들에게 경제적 이익이 돌아가도록 설립한 비영리단체 '에코팜므(EcoFemme)'에서 섬김을 배우는 이정민의 『내가 꿈꾸는 그곳 - 중앙아시아 육로여행』. 저자가 웃자란 나쁜 감정을 없앤 자리에 은혜로움과 따뜻함을 채워 넣고 돌아왔다고 고백하는 중앙아시아 육로여행기다. 우리에게 여행지로 잘 알려지지 않은 중앙아시아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환경을 생각해서 탄소발생을 줄이기 위해 비행기가 아닌 버스, 기차, 그리고 배 등을 이용하는 중앙아시아 육로여행길을 소개한다.
우리나라에 살아가는 이주여성의 예술적 소양을 끌어 올려 그녀들에게 경제적 이익이 돌아가도록 설립한 비영리단체 '에코팜므(EcoFemme)'에서 섬김을 배우는 이정민의 『내가 꿈꾸는 그곳 - 중앙아시아 육로여행』. 저자가 웃자란 나쁜 감정을 없앤 자리에 은혜로움과 따뜻함을 채워 넣고 돌아왔다고 고백하는 중앙아시아 육로여행기다. 우리에게 여행지로 잘 알려지지 않은 중앙아시아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환경을 생각해서 탄소발생을 줄이기 위해 비행기가 아닌 버스, 기차, 그리고 배 등을 이용하는 중앙아시아 육로여행길을 소개한다.
저자 이정민은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고, 필리핀(양육시설과 현지 학교에서 생활)과 키르기스스탄(시골학교에 병설유치반 설립)에서 해외자원활동을 했다. 두 차례의 해외자원활동은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게, 그리고 나 자신을 아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혼자 떠나는 동남아시아 일주와 중앙아시아 일주는 나를 새로이 함과 동시에 성장시켜 주었다. 학교라는 틀보다는 틀이 없는 세상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일주를 끝내고 지금은 여러 이야기를 안고 우리나라에 같이 사는 이주여성의 예술적 소양을 끌어올려 그녀들에게 경제적 이익이 돌아가도록 설립한 비영리단체, 에코팜므(EcoFemme)에서 섬김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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