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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된 그림: 위안부 할머니들의 미술치료 사례집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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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MB
인문일반
김선현
이담북스
모두
위안부 할머니들의 미술치료 사례집『역사가 된 그림』. 이 책은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 할머니들의 되돌릴 수 없는 아픔과 상처가 고스란히 담긴 한 점 한 점의 그림들을 엮어낸 것이다. 그들의 그림은 곧 아픔의 증거이자 역사의 한 장면이다. 지금의 나이든 모습은 지우고 젊고 예쁜 여인의 모습으로 그려낸 자화상, 매일 찾아와 배급 받은 간식을 나눠주던 유일하게 착했던 일본인 고지마 씨의 선한 얼굴 등 할머니들은 기억 속 잔상들을 힘겹게 끄집어내어 한 폭의 그림을 완성시킨다. 외상후 스트레스가 얼마나 오랜 기간 한 사람의 삶에 영향을 주는지를 반증하는 이 책은, 역사의 숙제를 언제고 풀어내야 함 또한 상기시킨다. 다시 태어나면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하고 싶다 하시던 고 김화선 할머니의 예쁜 그림은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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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PART 01. 김화선 할머니의 이야기
끌려가던 날
해방 후 나의 생활
설날
고지마 상과 위안소 생활
가장 사랑하는 사람
위안부 시절 나에게 위로가 되었던 것, 다시 태어난다면……
위안부 시절 하고 싶었던 일
나의 어린 시절
최근 가장 보고 싶은 사람 그리기
다시 태어난다면 꼭 해 보고 싶은 것
내가 가장 잘하는 것
젊은 시절 가장 예뻤던 모습 그리기
봄나들이 풍경 그리기
자유화
결혼
보고 싶은 가족
즐겨 부르는 노래(가사)를 그림으로 표현해 보기
점토 작업 - 위안부 시절
점토 작업 - 보고 싶은 사람 만들기
내가 살고 싶은 집
손수건에 그림 그리기
비 오는 날 Ⅰ
비 오는 날 Ⅱ
기억에 남는 동화
위안부 시절 주위환경 Ⅰ
위안부 시절 주위환경 Ⅱ
8월 15일 광복절 날
‘나눔의 집’의 생활
위안부 시절 기억에 남는 잔인한 장면
아프거나 힘들었을 때
위안부 시절 이후의 생활
‘나눔의 집’ 생활
어린 시절 가을풍경 그리기
겨울이면 생각나는 것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우리 가족
대동강에서 동생들과 함께
보고 싶은 사람 그리기
눈이 오면 생각나는 것
어린 시절 놀이의 추억
금강산 여행
20대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일
30대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일
40대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일
50대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일
60대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일
70대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일
80대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비가 오는 날씨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따뜻한 봄날에 가고 싶은 곳
사진 속 기억-노래하고 춤추고
사진 속 기억-그랜드 피아노 반주
자연물 만다라
먹물 습식화
명화의 재구성
새 소금 화분 만들기
PART 02. 강일출 할머니의 이야기
자연만다라
명화의 재구성(2)
한복 도안 꾸미기
화분 만들기
PART 03. 김순옥 할머니의 이야기
자유화(2)
자화상
현재 가장 보고 싶은 사람
가장 하고 싶은 것
고향생각
석고 손 뜨기
PART 04. 박옥선 할머니의 이야기
위안부 가기 전 어린 시절
위안부에서의 생활
위안부 이야기
꽃나무 그리기
봄 풍경 그리기
먹 습식화
명화의 재구성(3)
색종이 패턴 만들기
한지 염색 꽃
색 소금 화분 만들기
석고 손 뜨기(2)
한복 도안 꾸미기(2)
복주머니 만들기
머그컵 꾸미기
PART 05. 배춘희 할머니의 이야기
명화의 재구성(4)
색종이 패턴 만들기(2)
한지 염색 꽃(2)
색 소금 화분 만들기(2)
먹을 통한 작업
한지염색
여러 가지 이미지 도안을 이용하여 활동하기
복주머니 만들기(2)
색 한지를 이용한 봄의 이미지 표현
PART 06. 이옥선 할머니의 이야기
배우고 싶은 것
PART 07. 김군자 할머니의 이야기
나의 서른 살
해방 이후 생활
할머니들과의 미술치료 현장 모습
판권 페이지
위안부 할머니들의 미술치료 사례집『역사가 된 그림』. 이 책은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 할머니들의 되돌릴 수 없는 아픔과 상처가 고스란히 담긴 한 점 한 점의 그림들을 엮어낸 것이다. 그들의 그림은 곧 아픔의 증거이자 역사의 한 장면이다. 지금의 나이든 모습은 지우고 젊고 예쁜 여인의 모습으로 그려낸 자화상, 매일 찾아와 배급 받은 간식을 나눠주던 유일하게 착했던 일본인 고지마 씨의 선한 얼굴 등 할머니들은 기억 속 잔상들을 힘겹게 끄집어내어 한 폭의 그림을 완성시킨다. 외상후 스트레스가 얼마나 오랜 기간 한 사람의 삶에 영향을 주는지를 반증하는 이 책은, 역사의 숙제를 언제고 풀어내야 함 또한 상기시킨다. 다시 태어나면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하고 싶다 하시던 고 김화선 할머니의 예쁜 그림은 우리에게 아픔이자 기억해야 할 역사로 다가온다.
한양대학교에서 이학 박사, 미술교육 석사, 미술 학사 학위와 가톨릭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베를린훔볼트대학 부속병원 예술치료 인턴 과정을 수료하고, 일본 임상미술협회 미술치료(임상미술사 자격 취득), 일본 기무라 클리닉, 미국 MD Anderson Cancer Center 예술치료 과정, 프랑스 파리에서 미술치료 Professional 과정을 연수했다. 현재 CHA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임상미술치료전공 석ㆍ박사 주임교수와 차병원 임상미술치료클리닉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임상미술치료학회(KACAT) 회장, 한ㆍ중ㆍ일 학회(BESETO) 회장, 미국미술치료학회(AATA) 정회원, 국제자연치유연맹 총무이사, 한국통합의학회 총무이사, 대한암보완대체의학회 부회장 등을 겸하고 있다. 《똑똑한 내 아이를 위한 미술치료 쉽게 하기》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으며, 방송을 통해 미술치료를 알리고 있다.
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했고, 외국에서 초청 전시회를 열 정도로 예술가로 촉망받던 그에게 미술치료는 운명처럼 다가왔다. 그에게 그림 수업을 받던 학생 중에 우울증을 앓고 있는 환자가 있었는데, 수업이 진행되면서 눈에 띄게 성격이 밝아지고, 우울증이 치유된 것이다. 이를 계기로 그는 미술이 지닌 강력한 치유의 힘에 확신을 갖고 미술치료의 임상과 이론을 축적하기 위해 힘써왔다. 특히 자화상을 통한 미술치료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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