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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을 치다, 난장을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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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p
2.3 MB
정치.외교
최주철
한국학술정보
모두
이 책은 저자 최주철이 현대 정치를 지켜보면서 느낀 감상들을 틈틈이 적은 것이다. 저자는 이해관계에 얽히고설켜 있어 부정(不正)을 보고 아무 말도 못하는 현실에서 글로써 난장을 치고 싶었다고 한다. ‘난을 치다’라는 멋들어진 표현이 있다. ‘치다’는 말이 아무리 횡행해도 ‘난을 치다’만큼 고상하고 기품 있는 말은 드물다. 고상하게 난을 치는 것이 아니라 특권층의 부도덕한 언행에 치열하게 전투적으로 난장을 치고자 했다. 저자는 칼럼을 쓰면서 정치를 알고 자신만의 정치를 만들어가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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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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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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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을 치다 난장을 치다
PROLOGUE
┃파리의 택시운전사는 88만 원?
┃피감기관 돈으로 해외연수 간 의원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뉴타운, 벼랑으로 내몰리는 서민
┃안철수 현상, 도가니 현상, 병 걸렸어요?
┃야권 단일후보를 선택한 시민은 행복하십니까?
┃퇴직 공무원이 다해 먹으면 ‘소는 누가 키우나?’
┃진보세력, 똥바가지 스스로 끼얹고 있다
┃참 나쁜 국회의원에게는 돌을 던져라!
┃배울 게, 닮을 게 그리 없는가?
┃그놈의 ‘소통’은 어디로 간 것인가?
┃정치인의 운명(Destiny)은 유권자의 손에!
┃수당은 아무나 챙기나? 힘 꽤나 쓰는 분들 몫
┃뉴타운 사업으로 민심과 표를 따먹었다
┃나는 시장(mayor)이다
┃책 읽어 주는 남자 되자
┃참신한 새얼굴이 필요 없나?
┃권력은 최음제
┃너만 보수(친이)냐, 나도 보수(친박)다
┃시의회 똥물에 빠진 날
┃PiFan 레드오션, BICHE 블루오션
┃노는 노른자 땅, 문예회관, 호텔부지
┃부천시장은? 시민도 아닌 타당성 용역업체
┃리무진 리버럴, 권력 노조는 사회적 약자?
┃스캔들 공화국, 제2의 똥아저씨는 없나?
┃만화진흥원 카툰티처의 새로운 인생
┃성역을 허용하는 사회, 닫힌 사회
┃정치적 보은 혈세로 꼭 해야 하나?
┃공무원, 의원이름 외우고, 헬멧 쓰고, 바쁘다 바빠
┃살벌한 뉴타운 사업, 활화산!
┃공무원의 섹스, 뇌물, 거짓말, 비디오테이프
┃시장, 의장 황제 식사, 학생은 2,300원 식사
┃상하이 스캔들, 장자연 성상납, 김문수 쪼개기 후원금, 왜 지
┃국회의원 복지는 천당 수준, 서민 복지는 지옥 수준
┃국회의원의 여인, 대통령의 여인
┃진보ㆍ보수 떠나 정치인의 이중생활
┃SSM법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대중예술인은 타락, 문화권력은 썩어
┃정치인의 부당거래가 국민을 분노케 한다
┃초대받지 못한 손님, 대성통곡
┃정의란 무엇인가, 왜 도덕인가?
┃마사회! 동네장사(실내 경마장) 이젠 그만!
┃공천, ‘슈퍼스타 K2’ 가능하나
┃볼륨을 높여라(Pump Up The Volume)!
┃‘부천무형문화엑스포’ 낭비성 축제 아니다
┃국회의원도 인사청문회를 하면 안 될까?
┃보수는 쇄신하고 반성하고 있나
┃공정한 사회, 소통, 참여 피부에 와 닿게
┃‘시정운영공동위원회’ 누굴 위해(?)
┃서민은 물 폭탄, 의원은 선물 폭탄
┃납량특집에 나오는 구미호와 소통했나
┃공기업 직원들 배불리다 이제 와서
저작권 공지
이 책은 저자 최주철이 현대 정치를 지켜보면서 느낀 감상들을 틈틈이 적은 것이다. 저자는 이해관계에 얽히고설켜 있어 부정(不正)을 보고 아무 말도 못하는 현실에서 글로써 난장을 치고 싶었다고 한다. ‘난을 치다’라는 멋들어진 표현이 있다. ‘치다’는 말이 아무리 횡행해도 ‘난을 치다’만큼 고상하고 기품 있는 말은 드물다. 고상하게 난을 치는 것이 아니라 특권층의 부도덕한 언행에 치열하게 전투적으로 난장을 치고자 했다. 저자는 칼럼을 쓰면서 정치를 알고 자신만의 정치를 만들어가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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