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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장보고 천년의 꿈 : 일본 무술의 원류를 밝히다

이 책은 저자의 박사학위논문「古流《大東流柔術》의 張保皐〔新羅明神〕에 關한 硏究」를 수정 보완한 것이다. 고류유술(古流柔術)에 보이는 대동류유술(大東流柔術)의 기원설에 관한 연구들은 있으나 일본 무도학계(武道學界) 내의 설들에 반하여 고류유술에 보이는 대동류유술의 기원에 관한 연구에 관련된 저서 및 선행연구들은 매우 미약한 실태이다. 또한 국내 합기도(合氣道)의 무도학계는 일본 무도학계의 번역서에 편중되어 있는 실정이다. 저자는 이 저서를 통해 통일신라시대 장보고의 후예 신라계도래인「武」에 관한 재현과 더불어 전통성을 더욱 확립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아울러 한ㆍ중ㆍ일 삼국은 무도연구의 공조체계(共助體系)를 공고히 하여 장보고(신라명신)의 후예 신라계도래인 신라사부로 요시미쓰(新羅三郞源義光)와 다케..
이 책은 저자의 박사학위논문「古流《大東流柔術》의 張保皐〔新羅明神〕에 關한 硏究」를 수정 보완한 것이다. 고류유술(古流柔術)에 보이는 대동류유술(大東流柔術)의 기원설에 관한 연구들은 있으나 일본 무도학계(武道學界) 내의 설들에 반하여 고류유술에 보이는 대동류유술의 기원에 관한 연구에 관련된 저서 및 선행연구들은 매우 미약한 실태이다. 또한 국내 합기도(合氣道)의 무도학계는 일본 무도학계의 번역서에 편중되어 있는 실정이다. 저자는 이 저서를 통해 통일신라시대 장보고의 후예 신라계도래인「武」에 관한 재현과 더불어 전통성을 더욱 확립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아울러 한ㆍ중ㆍ일 삼국은 무도연구의 공조체계(共助體系)를 공고히 하여 장보고(신라명신)의 후예 신라계도래인 신라사부로 요시미쓰(新羅三郞源義光)와 다케다(武田)가문 「武」를 찾아 ‘온고지신(溫故知新)’과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이념아래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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