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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문학사상의 탐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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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p
24.0 MB
한국소설
윤경수
한국학술정보
모두
근래(2008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실시한 50개국 대상 국제학력평가(PISA)에서 핀란드가 두 번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교육 여행의 명소(hot spot)가 됐다는 신문보도가 났다. 핀란드의 중 · 고의 교육은 세계 최고이지만 각국이 저마다 다른 방법을 개발해야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외신보도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반만년의 역사미(das geschichtlich Schone)의 교육으로 체질화되고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이룬 366사(事)를 배워야 할 것이다. 366사(事)는 366¼일 동안 권선징악을 내용으로 일일일선(一日一善)을 행하면 인과응보에 의해서 물산이 풍부한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를 세우게 된다는 것이다. 한국인의 의식 중 설화나 이야기는 거의 착하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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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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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문학사상의 탐구(중)
책을 내면서
제4장 구제론(救濟論)
Ⅰ. 들어가며
Ⅱ. 제(濟)의 만물(萬物) 구제미(救濟美)
제146사(事) 제(濟: 구제)-『덕진교 전설』-
제147사(事) 시(時: 때)-이어사(李御使)의 춘향 구제-
제148사(事) 농재(農災: 농사의 재앙)-『농가월령가』ㆍ삼월령(
제149사(事) 양괴(凉怪: 서늘한 요기(妖氣))-춘향의 숙살의 한
제150사(事) 열염(熱染: 더위에 물들다)-『국포집』 권3 혜자(
제151사(事) 동표(凍莩: 얼어 굶어 죽음)-「금마별곡」에 나타
제152사(事) 무시(無時: 때가 없음(항상))-성수침(成守琛)의 시
제153사(事) 왕시(往時: 지나간 때)-김수장(金壽長)의 시조-
제154사(事) 장지(將至: 장차 이름)-연암(燕岩) 박지원의 『양
제155사(事) 지(地: 땅)-이창년의 시(詩)-
제156사(事) 무유(撫柔: 유약함을 어루만짐)-서견(徐甄)의 대나
제157사(事) 해강(解綱: 억셈을 풂)-신석정의 「향기(香氣) 있
제158사(事) 비감(肥甘: 비옥하고 감미로움)-학지촌의 『학지가
제159사(事) 조습(燥濕: 건조하고 습함)-『초부가』(樵夫歌)의
제160사(事) 이물(移物: 산물을 옮김)-『허생전』의 무역(貿易)
제161사(事) 역종(易種: 농산물의 종자를 자리바꿈)-『고금가곡
제162사(事) 척벽(拓闢: 황무지를 개척하여 엶)-김수장(金壽長)
제163사(事) 수산(水山: 물과 산)-『허생전』의 육지→해양문화
제164사(事) 서(序: 차례)-박경리(朴景利, 1926∼2008)의 『토
제165사(事) 선원(先遠: 먼 곳을 먼저 함)-『훈민정음』 서문-
제166사(事) 수빈(首濱: 임박함을 먼저 함)-『숙향전』의 숙향
제167사(事) 경중(輕重: 가벼운 것과 무거움)-심청의 출천지효(
제168사(事) 중과(衆寡: 많고 적음)-『허생전』의 주인공 허생
제169사(事) 합동(合同: 모여서 함께함)-흥부와 놀부의 생활-
제170사(事) 노약(老弱: 노인과 약함 사람)-김영진의 『심청가
제171사(事) 장건(壯健: 씩씩하고 튼튼함)-「양반전」의 양반생
제172사(事) 지(智: 지혜)-『大東風雅』 29-
제173사(事) 설비(設備: 갖추고 준비함)-「기전사가」(祈戰死歌
제174사(事) 금벽(禁癖: 나쁜 버릇 금함)-『변강쇠전』의 호색
제175사(事) 요검(要儉: 검소함을 하고자 함)-『산중신곡』 중
제176사(事) 정식(精食: 잡곡밥)-변 부사의 생일연의 한시-
제177사(事) 윤자(潤資: 재물을 불림)-고소설에서의 홍익인간
제178사(事) 개속(改俗: 속됨을 버리고 고침)-『완월회맹연』(
제179사(事) 입본(立本: 근본을 세움)-심훈의 『그 날이 오면』
제180사(事) 수식(收殖: 거두고 늘림)-신광수(申光洙)의 「잠녀
제181사(事) 조기(造器: 그릇을 만듦)-『숙향전』의 운명-
제182사(事) 예제(預劑: 미리 약을 지음)-『임진록』-
Ⅲ. 나오며
제5장 재앙론(災殃論)
Ⅰ. 들어가며
Ⅱ. 화장(禍章) 제183사(事) 화(禍), 미추(美醜)의 양면성
제183사(事) 화(禍: 재앙)-『사씨남정기』의 교씨-
제184사(事) 기(欺: 속임)-「화왕계」(花王戒)의 교훈-
제185사(事) 익심(匿心)-최치원의 「고의」(故意)-
제186사(事) 만천(慢天: 하늘을 업신여김)-『유충렬전』의 정한
제187사(事) 신독(信獨: 홀로 믿음)-『흥부전』의 놀부-
제188사(事) 멸친(蔑親: 육친을 속임)-『흥부전』의 파렴치한
제189사(事) 구운(驅殞: 몰아 떨어뜨림)-다산시(茶山詩) 「애절
제190사(事) 척경(척傾: 차서 넘어뜨림)-이항복(李恒福)의 시조
제191사(事) 가장(假章)-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국서(國書)-
제192사(事) 무종(無終: 끝이 없음)-『사씨남정기』에 나타난
제193사(事) 호은(?恩: 은혜를 믿음)-『삼국사기』 중 설씨녀
제194사(事) 시총(恃寵: 총애를 믿음) 『사씨남정기』의 요부(妖
제195사(事) 탈(奪: 빼앗음)-다산시(茶山詩) 「장기농가」(長?
제196사(事) 멸산(滅産: 산업을 망하게 함)-김산의 『아리랑』
제197사(事) 역사(易祀: 제사를 바꿈)-『창선감의록』의 심씨 (
제198사(事) 노금(擄金: 돈을 빼앗음)-이곡(李穀), 『가정집』(
제199사(事) 모권(謀權: 권리를 빼앗음)-「상률가」(橡栗歌)의
제200사(事) 투권(偸券: 문건을 훔침)-『삼국유사』 탈해왕(脫
제201사(事) 취인(取人: 남의 물건을 빼앗음)-유성룡의 『징비
제202사(事) 음(淫: 음란함)-규장각본(奎章閣本) 『가곡원류』
제203사(事) 황사(荒邪: 음란을 즐김)-『임진록』에서 본 선조(
제204사(事) 장주(?主: 남편을 해침)-『진본청구영언』의 음행
제205사(事) 장자(藏子: 자식을 감춤)-연암(燕岩)의 『호질』 (
제206사(事) 유태(流胎: 태아를 유산시킴)-『장화홍련전』의 계
제207사(事) 강륵(强勒: 강제로 욕보임)-「박문수 설화」의 누
제208사(事) 절종(絶種: 씨를 끊음)-『삼국유사』 권2 후백제
제209사(事) 상(傷: 해침)-영조(英祖)를 낳은 구비전승의 설화
제210사(事) 흉기(凶器: 흉구(凶具))-최치원(崔致遠) 『토황소
제211사(事) 짐독(?毒: 짐새의 독)-『한국구비문학대계』 개안
제212사(事) 간계(奸計: 간사한 계략)-『정수정전』에서의 간신
제213사(事) 최잔(?殘: 잔인하게 꺾음)-설화 ‘내 덕으로 산다
제214사(事) 필도(必圖: 반드시 도모함)-『경북민담』의 한 장
제215사(事) 위사(委唆: 교사하여 맡김)-주세붕(周世鵬)의 「지
제216사(事) 흉모(兇謀: 흉악한 모략)-『흥부전』의 놀부의 만
제217사(事) 음(陰: 음모)-『한국구비문학대계』 권7~10의 계모
제218사(事) 흑전(黑箭: 검은 화살)-『임진록』의 선사자(善射
제219사(事) 귀염(鬼焰: 귀신의 불꽃)-현진건(玄鎭健)의 『불』
제220사(事) 투현(妬賢: 어진 이를 질투함)-『완월회맹연』의
제221사(事) 질능(嫉能: 능함을 투기함)-『진본청구영언』 564
제222사(事) 간륜(間倫: 인륜을 이간함)-KBS1 드라마 『불멸의
제223사(事) 투질(投質: 바탕을 떨어뜨림)-『유충렬전』의 간신
제224사(事) 송절(送絶: 거절하여 보냄)-신석정 『난초 잎에 어
제225사(事) 비산(誹?: 헐뜯음)-『삼국사기』의 『고시』(古詩)
제226사(事) 역(逆: 거스름)-『징비록』에서의 풍신수길(豊臣秀
제227사 설신(褻神: 하느님을 업신여김)-『호질』의 북곽선생-
제228사(事) 독례(瀆禮: 예의를 모독함)-윤선도의 『파연곡』 (
제229사(事) 패리(敗理: 천리를 무너뜨림)-다산(茶山)의 「이로
제230사(事) 범상(犯上: 위를 범함)-『명주보월빙』의 문양공주
제231사(事) 역구(逆?: 도리를 거슬러 꾸짖음)-『인현왕후전』
Ⅲ. 나오며
제6장 행복론(幸福論)
Ⅰ. 들어가기
Ⅱ. 복(福): 승화의식
제232사(事) 복(福: 행복)-고산(孤山)의 「초연곡」(初筵曲)-
제233사(事) 인(仁: 어짊)-『명주보월빙』(明珠寶月聘)의 성난
제234사(事) 애인(愛人: 사람을 사랑함)-『흥부전』의 인류애적
제235사(事) 호물(護物: 만물을 보호함)-김광욱의 「율리유곡」
제236사(事) 체측(替惻: 남의 근심을 대신해 줌)-신광수의 『관
제237사(事) 희구(喜救: 기쁘게 구함)-매헌 윤봉길 의사의 시-
제238사(事) 불교(不驕: 교만하지 않음)-『금화사몽유록』의 교
제239사(事) 자겸(自謙: 스스로 겸손)-규장각본『가곡원류』 52
제240사(事) 양렬(讓劣: 용렬한 이에게 양보함)-『교주해동가요
제241사(事) 선(善: 착함)-『손 없는 색시』-
제242사(事) 강개(慷慨: 착함의 의로운 분개)-『봉기가』(蜂起
제243사(事) 불구(不苟: 구차하지 않음)-이육사(李陸史)의 「편
제244사(事) 원혐(遠嫌: 꺼림을 멀리함)-『근화악부』(槿花樂府
제245사(事) 명백(明白: 분명함)-삼학사 충절 『교주해동가요』
제246사(事) 계물(繼物: 물자를 이어 줌)-연암의 『허생전』-
제247사(事) 존물(存物: 만물을 보존함)-『동국악부』 「왕무거
제248사(事) 공아(空我: 나를 비움)-‘○’과 나-
제249사(事) 양능(揚能: 능력을 칭찬함)-석북의 「관서악부」 (
제250사(事) 은건(隱愆: 허물을 숨김)-『백범 김구』-
제251사(事) 순(順: 법도에 따름)-『교주해동가요』(校注海東
제252사(事) 안정(安定: 마음을 편안히 함)-『용재집』(容齋集)
제253사(事) 침묵(靜默: 고요하고 잠잠함)-『구운몽』의 육관대
제254사(事) 예모(禮貌: 예절에 맞는 모습)-연암의 『열하일기
제255사(事) 주공(主恭: 공손함을 위주로)-「맹아득안가」의 청
제256사(事) 지념(持念: 마음을 가짐)-『구운몽』에서 성진의
제257사(事) 지분(知分: 분수를 앎)-김천택의 『진본청구영언』
제258사(事) 화(和: 조화)-성수침(成守琛)의 『화원악보』 65-
제259사(事) 수교(修敎: 가르쳐 닦음)-고산의 「오우가」(五友
제260사(事) 준계(遵戒: 계율을 지킴)-『유충렬전』의 주인공
제261사(事) 온지(溫至: 온화함에 이름)-이복휴의 「형제투금」
제262사(事) 물의(勿疑: 의심하지 않음)-『신단실기』(神壇實記
제263사(事) 생사(省事: 일을 간략히 함)-융천사의 「혜성가」(
제264사(事) 진노(鎭怒: 노여움을 진정함)-「정과정곡」의 억울
제265사(事) 자취(自就: 저절로 이루어짐)-김인후(金麟厚)의 「
제266사(事) 불모(不謀: 꾀하지 않음)-다산(茶山)의 「술지(述
제267사(事) 관(寬: 너그러움)-『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 권1
제268사(事) 홍량(弘量: 도량이 큼)-『찬기파랑사뇌가』의 기파
제269사(事) 불린(不吝: 인색하지 않음)-『삼국유사』의 빈녀양
제270사(事) 위비(慰悲: 슬픔을 위로함)-석북(石北)의 「한벽당
제271사(事) 보궁(保窮: 궁함을 도움)-『시용향악보』의 『상저
제272사(事) 용부(勇赴: 용감하게 나아감)-고려 「처용가」-
제273사(事) 정선(正旋: 바르게 돌아감)-심산(心山)의 『심산유
제274사(事) 능인(能忍: 잘 참음)-이행(李荇)의 『속삼강행실도
제275사(事) 장가(藏呵: 꾸짖음을 감춤)-우남(雩南)의 조사(弔
제276사(事) 엄(嚴: 엄함)-『화원악보』(花源樂譜) 650의 삶-
제277사(事) 병사(屛邪: 간사함을 물리침)-신석정의 『대바람
제278사(事) 특절(特節: 특별한 절개)-『석북문집』 「관서악부
제279사(事) 명찰(明察: 밝게 살핌)-『진본청구영언』 249-
제280사(事) 강유(剛柔: 강함과 부드러움)-『서포집』 권2의 윤
제281사(事) 색장(色莊: 기색(氣色)이 씩씩함)-『진본청구영언
제282사(事) 능훈(能訓: 스스로 배움)-『진본청구영언』 513-
제283사(事) 급거(急?: 급히 물리침)-「무오독립선언서」(戊午
Ⅲ.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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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2008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실시한 50개국 대상 국제학력평가(PISA)에서 핀란드가 두 번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교육 여행의 명소(hot spot)가 됐다는 신문보도가 났다. 핀란드의 중 · 고의 교육은 세계 최고이지만 각국이 저마다 다른 방법을 개발해야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외신보도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반만년의 역사미(das geschichtlich Schone)의 교육으로 체질화되고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이룬 366사(事)를 배워야 할 것이다.
366사(事)는 366¼일 동안 권선징악을 내용으로 일일일선(一日一善)을 행하면 인과응보에 의해서 물산이 풍부한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를 세우게 된다는 것이다. 한국인의 의식 중 설화나 이야기는 거의 착하게 살아 부귀영화를 누리거나 승천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단군신화의 수용이라 할 수 있다.
단군신화에서 곰이 웅녀로 변신하고 환웅과의 신성혼(神聖婚)으로 단군을 낳아 366사(事)로 홍익인간의 이화세계를 세웠으니, 이는 경제대국을 세우는 것과 통하는 내용이므로 21세기 한국인이 본받아야 할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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