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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역사 천자문 : (동악산 항일독립운동의 자취) 일제가 시도한 역사왜곡 교과서(敎科書)

비밀독립군의 일원이었던 경와 선생님이 전한 동악산본(動樂山本)의 조선역사 천자문을 1895년 간행한 최초의 한국사 교과서 “조선역사(朝鮮歷史)”와 일제(日帝)가 친일파 심형진(沈衡鎭)을 내세워 왜곡해 만든 “조선역사 천자문”과 대조하면서, 우리 역사를 어떻게 말살했는지를 밝힌 책이다. ‘조선역사 천자문’은 1895년(고종 32) 학부(學部)에서 편찬 간행한 초등학교용(소학교) 최초의 한국사(韓國史) 교과서 조선역사(朝鮮歷史)를 1928년 12월 20일 전남 광주 인쇄소에서, 친일파 심형진(沈衡鎭)이 내선일체(內鮮一體) 황국신민화(皇國臣民化)로 우리 민족을 말살(抹殺)하려는 일본을 위해, 개악(改惡) 발행한 최초 역사왜곡 교과서를 당시 곡성읍 동악산을 근거로 활동하던 독립군들이 이 책(조선역사 천자문)은 우..
비밀독립군의 일원이었던 경와 선생님이 전한 동악산본(動樂山本)의 조선역사 천자문을 1895년 간행한 최초의 한국사 교과서 “조선역사(朝鮮歷史)”와 일제(日帝)가 친일파 심형진(沈衡鎭)을 내세워 왜곡해 만든 “조선역사 천자문”과 대조하면서, 우리 역사를 어떻게 말살했는지를 밝힌 책이다.
‘조선역사 천자문’은 1895년(고종 32) 학부(學部)에서 편찬 간행한 초등학교용(소학교) 최초의 한국사(韓國史) 교과서 조선역사(朝鮮歷史)를 1928년 12월 20일 전남 광주 인쇄소에서, 친일파 심형진(沈衡鎭)이 내선일체(內鮮一體) 황국신민화(皇國臣民化)로 우리 민족을 말살(抹殺)하려는 일본을 위해, 개악(改惡) 발행한 최초 역사왜곡 교과서를 당시 곡성읍 동악산을 근거로 활동하던 독립군들이 이 책(조선역사 천자문)은 우리 국민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하고, 일본의 노비(奴婢)로 만드는 매국노의 글이라고 분노하며, 민족계몽을 통한 항일운동과 민족독립운동의 일환으로 서두(書頭)와 말미(末尾)의 내용을 바로잡아 숲 속에 숨어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교본을 비밀독립군의 일원이었던 경와(敬窩) 선생님이 이어받아 전한 것이다.
해방 후 시중에 유통되는 조선역사 천자문은 모두 곡성읍 동악산에서 비밀리에 항일독립운동을 이끌어 가던 애국지사들이 숲 속에 숨어서 비밀교재로 사용하던 이 민족자존(民族自存)의 교본(敎本)을 인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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