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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으로 본 제주관광 발전사 1960-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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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p
2.4 MB
경영일반
문성민
이담북스
모두
유효기간이 하루인 일간지는 정해진 날짜가 지나면 그 필요성이 사라지지만 ‘기록’이라는 특성 때문에 그것이 오랫동안 축적되었을 경우, 역사라는 가치로 재탄생된다. 제주도에 관한 기사는 그 자체가 제주관광발전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아름다운 관광지로만 인식되는 제주도가 그런 이미지를 갖기 위해 어떠한 과정과 사건들을 겪었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1960년부터 1979년까지의 제주도에 관한 기사를 토대로 엮은 에피소드에는 제주관광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섞여 있다. 그리고 이것은 단지 제주관광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의 현대 발전사와 함께 숨 쉬어온 제주의 생생한 증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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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으로 본 제주관광 발전사 (1960~1979)
프롤로그
제1장 1960~1966
재일동포가 건립한 제주도 최초의 민영호텔
관광특례지역으로 요정출입제한금지 해제
한라산 제1횡단도로 차단은 관광에 치명타
한라산 케이블카 설치에 미온적인 전문 산악인들
허리가 부러질 정도라는 일주도로 상태
8대 관광지 인기투표 참여 독려
PATA 총회에 참석할 외국 관광객 환영 준비
야간착륙이 불가능했던 제주 비행장
관광객에 환영 리본 달아 주기
관광 온 학생과 지역 학생 간의 불상사
제주시관광7개년 계획, 한라산 중산간의 관광지화
항공기 출발 7분 늦춘 공항 소동의 전말
관광객 전세차로 빼앗긴 도민의 발 정기버스
6월을 ‘관광제주 조성의 달’로 지정
전 도민의 관광요원화 운동 스타트
모자란 관광시설, 친절로 채워 주자
제2장 1967~1969
한라산 등반 관광객에게 금품을 강탈한 불량배
서울에 제주관광안내소 설치
『뉴욕타임스』에서 소개한 제주도는 한국의 시범지
관광지에 비치된 관광스탬프
‘동양의 하와이’를 꿈꾸던 제주도
구걸하는 무전여행 온 학생들
관광개발상 창설한 제주민속박물관장
부산항까지 5시간이면 충분한 수중익선 도입 추진
정방폭포 절벽에서 폐수를 내뿜던 공장들
지나가는 부녀자를 희롱한 수학여행단의 추태
한라산 케이블카 사업에 힘을 실은 정부
제주국제공항으로 승격된 지 1년
제3장 1970~1972
북해도 개발계획을 참조하라는 제주도종합개발계획
제주에서 생고생한 오사카 엑스포 경유관광객
서귀포 앞바다 새섬에 호텔 건립 계획
제주도는 관광객의 천국
마을어장으로 통하는 길을 방해한 관광시설
카지노에 출입하는 지역주민 단속할 것
항공편으로 수학여행을 떠난 첫 번째 제주도 학교
제주도를 명랑한 관광지로
관광현황 및 전망에 관한 예비조사 보고서
중도에 버스를 갈아탈 수밖에 없었던 수학여행단
제주관광개발의 타당성을 조사한 국제개발부흥은행
오기오자로 점철된 관광 팸플릿
아열대 가로수 심기 운동
일본기술조사단의 제주도 현지 실사
악덕상인의 처벌을 요구한 관광안내원들
제주공항 미화를 위해 한라산 노가리나무 벌채
무경험 10대 소년이 유람선 운전
제4장 1973~1976
제주~서울노선의 항공기에 단 1명만 탑승
제주가 서울을 따라 한다고 생각한 관광객들
여행알선요강에 근거한 입도신고서 의무화
제주 KAL호텔 개관
해수욕장 점용으로 원성을 산 제주KAL호텔
관광업체에 신상필벌의 원칙 적용
관광새마을운동의 전개
대외변수로 인해 수학여행단 감소
단체관광객을 우선시한 항공사
공항택시에 칼 빼든 당국
관광객 무사증 입국제도 논의
가난했던 섬이 낭만의 섬으로 탈바꿈
제5장 1977~1979
3,800톤급 카페리 첫 입항
한라산 케이블카 설치 백지화
일본군 동굴진지의 관광자원화
공항과 부두에 관광여론함 설치
연탄재로 만들어진 관광기념품
요정의 부당대우를 고발한 접대부
영문 관광지명의 문제점을 지적한 더스틴 교수
무작정 배출되는 관광종사원
관광업체에 제주 출신 우선 고용 검토
시늉만 낸 격인 관광요금인하
폭파 해체된 76동의 방갈로
바다비경을 관광하는 해저관광선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작권 공지
유효기간이 하루인 일간지는 정해진 날짜가 지나면 그 필요성이 사라지지만 ‘기록’이라는 특성 때문에 그것이 오랫동안 축적되었을 경우, 역사라는 가치로 재탄생된다.
제주도에 관한 기사는 그 자체가 제주관광발전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아름다운 관광지로만 인식되는 제주도가 그런 이미지를 갖기 위해 어떠한 과정과 사건들을 겪었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1960년부터 1979년까지의 제주도에 관한 기사를 토대로 엮은 에피소드에는 제주관광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섞여 있다. 그리고 이것은 단지 제주관광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의 현대 발전사와 함께 숨 쉬어온 제주의 생생한 증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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