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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훈 감독의 영화가 좋다

영화는 크게 보면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여행은 철저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준비를 했더라도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또한 순간순간의 판단에 의해 자신의 길이 바뀌며 그렇게 간 길은 되돌아오는 데 엄청난 시간이 걸리고 되돌아올 수 없는 경우도 더러 생긴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선택이고 후회 또한 자신의 몫이다. 상상하는 것은 즐겁다. 쓸데없지만 필요하고, 무익하지만 유익하기도 하다. 영화는 영행을 떠나는 것이라고 표현한 영화감독 민병훈. 민병훈 감독이 전하는 영화를 책으로 즐겨 보자. 이 책은 <영화와 나>, <神과의 소통>, <감독이 좋다>, <영화야 고마워>, <두려움과 구원의 관한 3부작, 감독이 말하다>라는 내용에 맞게 총 다섯 파트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영화는 크게 보면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여행은 철저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준비를 했더라도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또한 순간순간의 판단에 의해 자신의 길이 바뀌며 그렇게 간 길은 되돌아오는 데 엄청난 시간이 걸리고 되돌아올 수 없는 경우도 더러 생긴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선택이고 후회 또한 자신의 몫이다. 상상하는 것은 즐겁다. 쓸데없지만 필요하고, 무익하지만 유익하기도 하다.
영화는 영행을 떠나는 것이라고 표현한 영화감독 민병훈.
민병훈 감독이 전하는 영화를 책으로 즐겨 보자.
이 책은 <영화와 나>, <神과의 소통>, <감독이 좋다>, <영화야 고마워>, <두려움과 구원의 관한 3부작, 감독이 말하다>라는 내용에 맞게 총 다섯 파트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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