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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1판] 어음·수표법개설

2002년 발간되었던 「상법개설서」를「상법총칙ㆍ상행위법 개설」,「회사법 개설」,「어음ㆍ수표법 개설」,「보험법 개설」,「해상법 개설」로 분철하여 시리즈 형태로 만든 책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책을 이용함에 있어서 편리하게 하고, 상법의 일부 개정 시 그 부분만을 교정함으로써 잦은 교정을 억제하고자 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상법개설서는 상법의 입문서라는 시각에서 복잡하고 난해한 학설위주의 설명은 배제하고 법령과 판례를 중심으로 하여 재구성한 체계로 간략하게 구성하였다. 따라서 흐름의 맥을 끊는 학설의 논쟁은 최대한 억제하였고, 학설을 인용하는 경우에도 다수설이나 통설을 위주로 하여 상법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하였다. 이처럼 본 개설서는 상법을 법조문 및 판례를 토대로 간략하면서도 명쾌하게 살펴보는 것을..
2002년 발간되었던 「상법개설서」를「상법총칙ㆍ상행위법 개설」,「회사법 개설」,「어음ㆍ수표법 개설」,「보험법 개설」,「해상법 개설」로 분철하여 시리즈 형태로 만든 책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책을 이용함에 있어서 편리하게 하고, 상법의 일부 개정 시 그 부분만을 교정함으로써 잦은 교정을 억제하고자 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상법개설서는 상법의 입문서라는 시각에서 복잡하고 난해한 학설위주의 설명은 배제하고 법령과 판례를 중심으로 하여 재구성한 체계로 간략하게 구성하였다. 따라서 흐름의 맥을 끊는 학설의 논쟁은 최대한 억제하였고, 학설을 인용하는 경우에도 다수설이나 통설을 위주로 하여 상법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하였다.
이처럼 본 개설서는 상법을 법조문 및 판례를 토대로 간략하면서도 명쾌하게 살펴보는 것을 목표로 하였기 때문에 상법을 처음 접하는 법대생이나 비법대생이 중요한 핵심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교재로 쓰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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