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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종말 선언

성현의 가르침이 살아 있던 시대에는 진리가 살아 있고 말씀의 권위가 확실하여 세계의 생산적인 발전이 가능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야말로 神도 죽었고 진리도 죽었고 영광된 세계로의 소망마저 포기되고 말았다. 죄악과 진리에 대한 무지가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세우신 道와 은혜를 거부하게 한 주된 요인이다. 失道, 失神이 종말을 초래하게 한 원인이다. 이것을 인간으로부터 책임을 구하지 않고 세상 탓으로 돌린다면 더 이상 구원받을 기회가 없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어떻게 창조하신 것이던가? 聖人은 道를 어떻게 해서 세웠던가? 그런데도 道가 무너지니까 태초의 창조 원기에 근거해서 근본을 다시 회복할 것을 권고한 것이 아니던가? 神은 죽지 않았으며 道는 쇠퇴한 것이 아니다. 인간이 神을 버리고 道를 멀리하게 되니까..
성현의 가르침이 살아 있던 시대에는 진리가 살아 있고 말씀의 권위가 확실하여 세계의 생산적인 발전이 가능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야말로 神도 죽었고 진리도 죽었고 영광된 세계로의 소망마저 포기되고 말았다. 죄악과 진리에 대한 무지가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세우신 道와 은혜를 거부하게 한 주된 요인이다.
失道, 失神이 종말을 초래하게 한 원인이다. 이것을 인간으로부터 책임을 구하지 않고 세상 탓으로 돌린다면 더 이상 구원받을 기회가 없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어떻게 창조하신 것이던가? 聖人은 道를 어떻게 해서 세웠던가? 그런데도 道가 무너지니까 태초의 창조 원기에 근거해서 근본을 다시 회복할 것을 권고한 것이 아니던가? 神은 죽지 않았으며 道는 쇠퇴한 것이 아니다. 인간이 神을 버리고 道를 멀리하게 되니까 神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道가 허물어진 것처럼 보인다.
보라, 지금 일체의 경건과 순수는 오염되어 버렸다. 반성, 自認, 회개할 줄 모르는 인간 본성은 타락하였고, 황량함과 교만이 말씀과 생명의 진리를 대신했다. 만약 천사 같은 인간이 이 세상 가운데 던져졌다면 그 인간은 어떻게 될 것인가? 더 정화될 것인가? 더 악화될 것인가? 세계의 양심인은 이에 답하라! 인류의 영혼은 각성하라! 세상이 종말을 맞이한 책임이 어디에 있는가? 도덕적 타락과 죄악과 자정력을 잃은 인간 욕망이 하나님과 진리와 道의 세계로부터 멀어지게 함으로써 인류가 종말을 맞이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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