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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바라본)조선의 궁술 : 한국의 몸짓, 우리의 대표 신체문화 국궁(國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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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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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화,김이수
한국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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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발간된 이중화(李重華) 선생의 《조선의 궁술》은 나날이 쇠퇴해가던 우리 전통의 활과 활쏘기에 대한 종합적인 저술이다. 그러나 이 책은 한문에 토씨를 달아놓은 글이 많아서 읽기 어려운 점이 있었고, 순 우리말로 된 부분이라 하더라도 지금의 언어와는 너무도 차이가 많고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가 많아서 독해가 어려운 형편이었다. 일부 전문가들에게서만 읽힐 뿐 이 책의 존재조차도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터에, 가독성(可讀性)마저 떨어지다 보니 그 책의 중요도에 비해 활용도는 현저히 낮았다. 이에 김이수 교수가 이 책을 현대어로 번역을 하고 자세한 주석을 붙여서 출간한 것이다. 김이수 교수는 《조선의 궁술》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첫째는 전통적인 국궁을 소개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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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궁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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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朝鮮의 弓術
序
서 문
凡 例
하나. 호시(고矢)와 석노(石弩)
둘. 조선의 활과 화살[弓矢]
셋. 궁술(弓術)의 장려(漿勵)
넷. 궁시(弓矢)의 종류(種類: 附帿)
다섯. 궁술의 교범(弓術의 敎範)
가. 궁체(弓體)의 종류(種類)에 따른 구별(區別)
나. 처음 입사(入射)하여 배우는 순서[新射入門之階]
여섯. 옛날의 사풍[古來의 射風]
가. 임원의 직권(任員의 職權)
나. 사풍(射風)
다. 근자의 사풍에 대하여
일곱. 편사에 전해지는 규례[便射의 遺規]
가. 편사의 응사원 편성제도[便射 應射員 編成制度]
나. 편사진행절차(便射進行節次)
다. 지고 청하는 편사[負後更請便射]
라. 두 번 지고 청하는 편사[連負再請便射]
마. 편사에 추후에 참여하는 격식[追加參入格式]
바. 응사원의 관계[應射員關係]
사. 맞고 안 맞은 판정[中不中判定]
아. 장안편사를 하는 격식[長安便射格式]
여덟. 활쏘기에 뛰어난 역사적 인물들[歷代의 善射]
가. 삼국시대
나. 고려시대
다. 조선시대
부록(附錄)
참고문헌
색인
저작권 공지
1929년 발간된 이중화(李重華) 선생의 《조선의 궁술》은 나날이 쇠퇴해가던 우리 전통의 활과 활쏘기에 대한 종합적인 저술이다. 그러나 이 책은 한문에 토씨를 달아놓은 글이 많아서 읽기 어려운 점이 있었고, 순 우리말로 된 부분이라 하더라도 지금의 언어와는 너무도 차이가 많고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가 많아서 독해가 어려운 형편이었다. 일부 전문가들에게서만 읽힐 뿐 이 책의 존재조차도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터에, 가독성(可讀性)마저 떨어지다 보니 그 책의 중요도에 비해 활용도는 현저히 낮았다. 이에 김이수 교수가 이 책을 현대어로 번역을 하고 자세한 주석을 붙여서 출간한 것이다.
김이수 교수는 《조선의 궁술》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첫째는 전통적인 국궁을 소개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주체성을 회복하고자 하였던 것이 아닌가 평가된다. 둘째는 ‘歷代의 善射’를 소개함으로써 궁술의 탁월성을 강조하여 신체적인 강건함을 과시하고자 하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는 궁술에 대한 개략적인 이론과 실제를 체계화하는데 기여하였다고 평가된다. 넷째는 원문에서 보면 체육과 무예라는 용어가 여러 번 등장하고 있는데, 단편적이기는 하지만 국궁을 체육적인 차원에서 접근하고자 하였던 이중화 선생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다섯째는 내용을 국한문혼용으로 기록함으로서 궁술인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여섯째는 《조선의 궁술》은 한 개인의 역작이 아니라 “조선궁술연구회”라는 단체에 의해 기획된 것이며, 36명이라는 발기인과 휘호를 쓴 많은 지식인들, 그리고 교열(校閱)에 참여한 궁사(弓師)가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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