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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문화기행(구천과 부차가 살던 땅)

오월문화 지역은 오늘날 중국의 강소성江蘇省, 절강성浙江省, 안휘성安徽省 동부에 해당되며, 옛 오나라와 월나라 땅이다. 이 지역은 대대로 문화 경관 이 아름답고 물산이 풍부하여 상업경제는 물론 문화예술이 매우 발달하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팀은 오월문화 지역 연구의 핵심을 ‘물질문화와 아비투스’와 ‘시각문화와 경계짓기’에 초점을 두었다.
오월문화 지역은 오늘날 중국의 강소성江蘇省, 절강성浙江省, 안휘성安徽省 동부에 해당되며, 옛 오나라와 월나라 땅이다. 이 지역은 대대로 문화 경관
이 아름답고 물산이 풍부하여 상업경제는 물론 문화예술이 매우 발달하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팀은 오월문화 지역 연구의 핵심을 ‘물질문화와
아비투스’와 ‘시각문화와 경계짓기’에 초점을 두었다.
심우영

대만 국립정치대학교 문학박사
상명대학교 중국어문학과 교수ㆍ천안캠퍼스 부총장
한중문화정보연구소 소장
『태산, 시의 숲을 거닐다』
『명청대 정원문화 누가 만들었을까』(공저) 외 다수

김종박

대만 중국문화대학교 문학박사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명예교수
『영화로 보는 중국사』 외 다수

김동욱

성균관대학교 문학박사
상명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고려 후기 사대부 문학의 연구』 외 다수

이행렬

경희대학교 이학박사
상명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교수
『전통문화환경에 새겨진 의미와 가치』(공저) 외 다수

임태홍

일본 동경대학교 문학박사
성균관대학교 연구교수
『50인으로 읽는 중국사상』(역서) 외 다수

이은상

단국대학교 문학박사
상명대학교 연구교수
『이미지로 읽는 양쯔강의 르네상스』 외 다수

정유선

중국 북경사범대학 문학박사
상명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중국경극의상』(역서)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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