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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의 풍자정치학

『풍자정치학』은 연암 박지원의 작품 <호질>, <양반전>, <허생전> 세 작품을 대상으로 하여 그 속에서 정치적 상징을 분석한다. 이러한 분석 이야기는 작품 속에 침전해 있는 비유와 상징을 메리엄이 말하는 미란다와 크레덴다 개념을 원용하여 연암 당대의 정치적 현실을 살펴본다.
『풍자정치학』은 연암 박지원의 작품 <호질>, <양반전>, <허생전> 세 작품을 대상으로 하여 그 속에서 정치적 상징을 분석한다. 이러한 분석 이야기는 작품 속에 침전해 있는 비유와 상징을 메리엄이 말하는 미란다와 크레덴다 개념을 원용하여 연암 당대의 정치적 현실을 살펴본다.
김은정

❚약 력
경남 사천에서 태어났다.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 대학원 사회교육학과에서 석사학위 취득, 이후 「연암 박지원의 풍자 문학에 나타난 정치적 상징」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교육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1996년 『현대시학』을 통해 문단에 등단하여 『현대문학』, 『문학사상』, 『현대시』, 『시인세계』, 『시안』, 『시평』, 『문학들』, 『시와 사람』, 『천년의 시작』 등 문학 전문지의 지면에 다수의 시를 발표하였고, 『현대시학』에는 다수의 시와 평론 등을 발표하였으며, 한국경제신문과 경남일보에도 글을 썼다. 2006년 시집 『너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를 출간한 바 있다.
현대시학회 회원, 한국시인협회 회원, 경상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관리자 과정 수료, 남부사회과교육학회 간사를 역임하였고, 경상남도교육청 산하 경남교육인터넷방송 경남교육뉴스 진행자 역임, 경남교육영상축제 운영위원 역임, 경남교육정책개발 현장자문단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03년부터 경상대학교에 출강, 사회과교육학회 섭외이사, 삼천포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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