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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와 쓰기 사이의 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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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MB
비평.이론
임명숙
한국학술정보
모두
문학과 문학교육의 지평에 대해 논한『읽기와 쓰기 사이의 시학』.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이고, 그렇기에 중요한 철학 용어 30개에 대한 보다 분명하고 정확한 이해를 돕는다. 선택된 30개의 용어들을 '철학과 역사', '인간과 시간', '정신과 이성', '존재와 진리', '관념과 범주', '자유와 행복'의 6개 주제로 나누고, 각 부분을 다시 상호연관성에 따라 5개로 나누었다. 본문의 용어들은 철학가와 사상가들이 직접 사용하거나 정의한 용례들에서 선택하였고, 그들의 철학과 사유 체계가 하나의 개념 안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를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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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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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_ 읽기와 쓰기 사이의 시학
제 1 부 고전문학, 어떻게 다시-읽기를 해야 할 것인가
서사무가 <세경본풀이>에 나타나는 대지의 신 마주하기
1. 무녀의 노래, 진정한 삶에 대한 물음
2. 질곡을 벗어나는 도전적 행위
3. 길 없는 길에서의 여정
4. 세상을 그러안는 자청비
5. ‘세경본풀이’가 지니는 가치
조선조의 남성 페미니스트, 연암 박지원 더 짚어 보기
1. ‘열녀함양박씨전’은 현재진행형이다
2. 연암이 바라보는 열녀들
3. 남성 지배담론이 만든 열녀들
4. 자살이 아닌 자살 당함
5. 연암의 열녀들은 아직도 존재할까
제 2 부 현대문학, 무엇을 다시-보기해야 할 것인가
박제된 천재 시인 이상, 왜 ‘박제된 천재’인가
1. 자신을 품고 있는 타자성
2. 무의식과 의식을 넘나드는 리비도
3. 욕망하는 몸의 삐걱거림
4. 현실과 이상 사이에 박제된 천재의 결핍
김수영의 ‘참여’와 ‘저항’, 그 기표 비껴서 새롭게 보기
1. 여성, 그 기호적 의미망에 대하여
2. 여자, 아브젝션된 그 후
3. 여편네, 매혹과 미혹적 존재
4. 아내, 공포의 권력자
제 3 부 여성문학, 왜 ‘여성’문학이어야 하는가
여성은 ‘여성’적 글쓰기를 한다
1. 페미니즘은 아직도 유효할까
2. 여성성과 모성성의 거리
3. 여성이 자기 자신을 쓸 때
4. 여성은 무엇으로 쓰는가
‘모가지가 길어’ 슬픈 시인 노천명, 그 슬픔 바라보기
1. 시인을 슬프게 하는 시선
2. 말 줄이기, 숨김의 전략
3. 말 늘리기, 울림의 미학
4. 슬픔, 기쁨의 또 다른 기표
5. 기호계적 소리로 슬픔을 지우다
기도로 시를 쓰는 시인 김남조, 그의 시에 말 걸기
1. 시인과 시, 그리고 기도
2. 극한 상황에서의 기도 같은 시
3. 속죄하는 자의 시 같은 기도
4. 시인의 사랑 법, 그것은 시고 기도다
제 4 부 비교문학,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의 보편성을 찾아서
정비석의 <자유부인>과 입센의 <인형의 집> 들여다보기
1. 픽션 같은 현실 속의 두 여성
2. 같은 주체이면서 다른 두 여성
3. ‘인형’이 되어 버린 ‘자유부인’
4. ‘자유부인’이 된 ‘인형’
5. 종속과 저항 사이에서 ‘돈’
한국문학과 태국문학, 그 닮음과 다름의 긴장 관계
1. 왜 한국문학과 태국문학인가
2. 거침없는 담론의 출발점
3. 이 땅의 딸들, 그 어머니의 숭고함
4. 경계선상에서의 담지체
5. 흰 잉크로 쓰여진 문학
한ㆍ태 여성 시 텍스트성의 공통점과 차이점 따라가 보기
1. 시 텍스트의 의미화 과정
2. 다원화를 지향하는 여성주체
3. 상징질서에서 살아남는 법
4. 스토리텔링이 있는 시
5. 시인, 시대의 통증을 품다
6. 승화된 여성시학
- 문학과 문학교육의 지평 열기, 그 한켠에서
아직도 고독할 것만 같은 위대한 영혼 임화, 그를 좇는 순간
판권
문학과 문학교육의 지평에 대해 논한『읽기와 쓰기 사이의 시학』.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이고, 그렇기에 중요한 철학 용어 30개에 대한 보다 분명하고 정확한 이해를 돕는다. 선택된 30개의 용어들을 '철학과 역사', '인간과 시간', '정신과 이성', '존재와 진리', '관념과 범주', '자유와 행복'의 6개 주제로 나누고, 각 부분을 다시 상호연관성에 따라 5개로 나누었다. 본문의 용어들은 철학가와 사상가들이 직접 사용하거나 정의한 용례들에서 선택하였고, 그들의 철학과 사유 체계가 하나의 개념 안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를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임명숙
저자 임명숙은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성신여대자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시와 산문』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는 『그 바람이고 싶어라』, 『나는 아직도 이 만큼에서 서성이고 있다』, 『이렇게 이렇게 울어도』 등을 펴냈다. 그 밖에 저서로는 『기녀』, 『노천명 시와 페미니즘』 등이 있다. 태국 실라파껀대학교에서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교육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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