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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전화

정하성의 일곱 번째 수필집. 맑은 하늘에 정처 없이 흘러가는 흰 구름의 여유로움과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음이 축복임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우리 주변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가득한데 어찌하여 사람들이 이를 외면하는 가를 말하는 것이다. 평범한 일상을 통해서 진지하게 느끼고 부지런히 찾아서 시야를 넓히는 방법, 세상을 넓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하성의 일곱 번째 수필집. 맑은 하늘에 정처 없이 흘러가는 흰 구름의 여유로움과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음이 축복임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우리 주변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가득한데 어찌하여 사람들이 이를 외면하는 가를 말하는 것이다. 평범한 일상을 통해서 진지하게 느끼고 부지런히 찾아서 시야를 넓히는 방법, 세상을 넓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하성

저자 : 정하성
저자 정하성은 충남대학교를 졸업하고 대만 R.T.I에서 지역사회와 청소년연구를 마친 후 대구대학교 대학원에서 지역사회학을 전공하여 행정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청소년연구소(서울), 사단법인 청소년 지도연구원(대전), 사단법인 대전지역사회 개발협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30여 년을 한결같이 지역사회 활동과 청소년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국가시험 청소년 지도사 1, 2, 3급 출제위원 겸 검정위원, 국가시험 청소년상담사 1, 2, 3급
검정위원이며 사단법인 한국청소년학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를 거쳐 현재는 평택대학교 청소년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자원봉사활동론』 등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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