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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토론을 위한 플라톤의 국가 읽기

이 책은 논리적, 학문적 글쓰기의 방법을 익히지 못한 학생들에게 철학을 통해 글쓰기와 토론의 능력을 가르치는 책이다. 자신의 주장과 근거, 논적의 주장에 근거의 이해를 통해 논리적인 학술적 글쓰기와 토론을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플라톤의 5단 배열법 글쓰기를 통해 서론, 본론, 결론의 3단 배열법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논리적 글쓰기와 토론에 있어서도 이성과 논리뿐만 아니라 감성을 결합시켜 글을 강화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1부는 글쓰기와 토론의 기본, 2부는 플라톤의 『국가』에 대한 설명, 3부는 국가를 통한 글쓰기와 토론 능력의 향상에 주를 두고 있다.
이 책은 논리적, 학문적 글쓰기의 방법을 익히지 못한 학생들에게 철학을 통해 글쓰기와 토론의 능력을 가르치는 책이다. 자신의 주장과 근거, 논적의 주장에 근거의 이해를 통해 논리적인 학술적 글쓰기와 토론을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플라톤의 5단 배열법 글쓰기를 통해 서론, 본론, 결론의 3단 배열법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논리적 글쓰기와 토론에 있어서도 이성과 논리뿐만 아니라 감성을 결합시켜 글을 강화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1부는 글쓰기와 토론의 기본, 2부는 플라톤의 『국가』에 대한 설명, 3부는 국가를 통한 글쓰기와 토론 능력의 향상에 주를 두고 있다.
박규철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월간 「에머지」및 「넥스트」의 편집장을 지냈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역임했다. 현재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전문연구원, 한국동서철학회 및 한국체육철학회 이사, 카톨릭철학회 편집위원이다. 저서로 『플라톤의 국가』, 『소크라테스와 소피스트』, 『그리스 로마 철학 이야기』, 『고대 그리스 철학의 감정 이해』(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신플라톤주의』(공역)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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